여권사진은 전 세계가 대체로 비슷한 규격을 쓰지만, 비자사진은 나라마다 전부 다릅니다. 미국은 정사각형, 캐나다는 5×7cm 대형, 영국과 프랑스는 흰색 배경이 아니라 밝은 회색을 요구합니다. 여권사진을 그대로 냈다가 반려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바로 이 차이입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인이 자주 신청하는 주요 국가의 비자사진 규격을 공식 규정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주요 11개국 비자사진 규격 한눈에 보기

국가 크기 배경 머리 길이 근거 규정
미국 5.1 × 5.1cm (600×600px) 흰색 2.2~3.5cm 22 CFR 51
중국 3.3 × 4.8cm (390×567px) 흰색 2.8~3.3cm GA 461
일본 4.5 × 4.5cm (531×531px) 흰색 3.2~3.6cm 법무성(MOJ)
셴겐(유럽 공통) 3.5 × 4.5cm (413×531px) 흰색 3.2~3.6cm ICAO 9303
영국 3.5 × 4.5cm 밝은 회색 2.9~3.4cm UKVI
프랑스 3.5 × 4.5cm 밝은 회색 3.2~3.6cm EU Reg. 2252/2004
캐나다 5 × 7cm 흰색 3.1~3.6cm PPTC-203
호주 3.5 × 4.5cm 흰색 3.2~3.6cm ICAO
태국 3.5 × 4.5cm 흰색 ICAO 9303
베트남 4 × 6cm 흰색 ICAO 9303
필리핀 3.5 × 4.5cm 흰색 3.2~3.6cm ICAO 9303

같은 3.5×4.5cm라도 배경색과 머리 길이 기준이 다르면 다른 규격입니다. 제출 전 반드시 국가별 세부 기준을 확인하세요.


나라별로 특히 주의할 점

미국 — 정사각형, 디지털 제출이 기본

미국 비자(DS-160)는 5.1×5.1cm 정사각형에 디지털 파일 기준 600×600픽셀을 요구합니다. 한국 여권사진(3.5×4.5cm)과 비율 자체가 달라서 기존 사진을 잘라 쓸 수 없습니다. 안경 착용은 불가입니다.

중국 — 귀가 보여야 합니다

중국 비자는 3.3×4.8cm로 사이즈도 독자적이고, 양쪽 귀가 보이도록 머리카락을 정리해야 합니다. 머리 길이 기준(2.8~3.3cm)도 다른 나라보다 작은 편이라, 여권사진을 그대로 축소하면 반려되기 쉽습니다.

영국·프랑스 — 흰색 배경이 오히려 반려 사유

영국(UKVI)과 프랑스는 밝은 회색 배경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 찍는 증명사진은 대부분 흰색 배경이라, 이 두 나라는 배경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 — 가장 큰 사이즈

캐나다는 5×7cm로 주요국 중 가장 큽니다. 일반 증명사진 인화 규격과 달라서 셀프 준비 시 출력 단계까지 규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통으로 지켜야 하는 것 (ICAO 기준)

대부분 국가의 비자사진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9303) 기준을 바탕으로 합니다.

  •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 정면 응시, 자연스러운 무표정, 입 다물기
  • 무지 배경, 그림자 없음
  • 모자·머리 장식 불가 (종교적 이유 예외)
  • 안경 렌즈 반사 금지 (미국은 안경 자체가 불가)

비자사진, 사진관 없이 준비하는 방법

나라별 규격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MONKOS의 국가별 증명사진 규격 사전에는 비자를 포함한 각국 공식 규격이 정리되어 있고, 규격을 선택하면 셀카 한 장으로 해당 규격에 맞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미국 600×600px, 중국 390×567px 등 국가별 픽셀 규격 자동 적용
  • 흰색·밝은 회색 등 요구 배경색으로 변환
  • 머리 길이·눈 위치 등 규격 판정 후 다운로드

지금 시작하기 → monko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