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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좀 크게 해주세요." "피부 다 지워주세요." "턱 좀 갸름하게 해주세요."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요청이에요. 보정은 당연히 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취업사진에서는 분명히 선이 있어요. 오늘은 해도 되는 보정과 하면 안 되는 보정을 정확하게 짚어드릴게요.


### ![1777006524382_MONK_ARTIFACT_1776997953517.jpg](https://storage.googleapis.com/monk-ai-images/blog/1777006524382_MONK_ARTIFACT_1776997953517.jpg)

✅ 해도 되는 보정 — 자연스러운 정리 수준


**1\. 피부 잡티·뾰루지 제거** 촬영 당일 갑자기 올라온 뾰루지, 일시적인 붉은기, 작은 잡티는 제거해도 괜찮아요. 평소에 없던 것들이니까 본인 모습 그대로예요.

2. 다크서클·피로감 완화 잠을 못 자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날 찍으면 다크서클이 심하게 나올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밝기로 완화하는 건 허용 범위예요.

3. 머리카락 정리 (헤어볼륨) 삐져나온 잔머리, 스프레이가 뭉친 부분 등 헤어 마무리 정리는 기본 보정이에요. 사람마다 두상의 특징도 있고 헤어 디자이너분들도 헤어를 직접 하고 오셔도 수정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하기 힘든 머리 부분은 수정을 해도 괜찮습니다.

⚠️ 주의: 여성분들의 올림머리에 너무 많은 볼륨을 넣으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요.
(예: 승무원 취업 지원 시 신입이 아닌 시니어 느낌이 날 수 있어요)

4. 전체적인 밝기·색감 조정 조명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둡거나 노랗게 나온 경우,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보정하는 건 문제 없어요.



![1777006529065_MONK_ARTIFACT_1776998499995.jpg](https://storage.googleapis.com/monk-ai-images/blog/1777006529065_MONK_ARTIFACT_1776998499995.jpg)
### ⚠️ 조심해야 하는 보정 — 여기서부터 경계선

5. 피부 전체 뭉개기 잡티를 지우는 것과 피부 자체를 갈아버리는 건 달라요. 피부결이 없어지고 인형처럼 매끈해지면 본인 같지 않아 보여요. 특히 면접관이 직접 만났을 때 "사진이랑 다르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요.

6. 눈 크기 많이 확대 눈을 조금 밝게 하거나 흰자를 선명하게 하는 건 괜찮지만, 눈 크기 자체를 많이 키우는 건 비추예요. 특히 렌즈 낀 느낌을 원하거나 눈을 너무 키워버리면 웃는 느낌이 없어집니다.

7. 턱선·얼굴형 변형 턱을 갸름하게, 광대를 줄이는 등 얼굴형을 바꾸는 보정은 위험해요. 취업사진은 신분증 역할도 하는 서류예요.

저는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웃으면서 비교로 5kg 정도만 빠진 느낌으로 수정하세요~" 우리가 평소에 5kg 정도 빠지면 주변에서 다 알아보잖아요. 저는 그걸 기준점으로 삼았어요. 면접장에서 얼굴이 달라 보이면 오히려 역효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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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면 안 되는 보정 — 취업사진에서 절대 금지
**![1777006528307_MONK_ARTIFACT_1776998427945.jpg](https://storage.googleapis.com/monk-ai-images/blog/1777006528307_MONK_ARTIFACT_1776998427945.jpg)**
**8\. 이목구비 자체를 바꾸는 보정 \(비대칭 완전 교정\)**

코를 높이고, 입술 모양을 바꾸고, 눈매를 샤프하게 만드는 보정은 이미 다른 사람이에요. 또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제가 지금까지 13년을 포토그래퍼로 일하면서 대칭이 완벽한 사람은 단 1명도 못 봤습니다.

제가 아이를 임신해 있을 때 일이었어요.

한쪽 방향으로 눕는 게 편해서 한쪽으로 눕다 보니, 아이가 태어나서도 그쪽 방향으로 눕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러면서 한쪽이 살짝 두상이 비대칭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때 깨달았죠. 사람 모습은 완벽히 맞을 수가 없어요. 비대칭을 너무 맞추면 우리 얼굴은 더욱 부자연스러워지면서 이목구비가 완전히 바뀝니다.

사람 얼굴은 정확성이 아니라 조화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 꼭 숙지해 주세요!

9.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과보정

SNS 필터 수준의 보정, 딥페이크에 가까운 AI 보정은 취업사진에서 절대 금물이에요. "예쁘게 나왔다"는 말이 "본인 같지 않다"는 말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이걸 경험했어요. 예전 칼럼에도 언급했었는데,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관님이 "이 사진 본인 같이 생각하나?" 하는 질문을 받은 거죠. 절대 좋은 게 아닙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실물을 대면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 ![1777006525740_MONK_ARTIFACT_1776997981173.jpg](https://storage.googleapis.com/monk-ai-images/blog/1777006525740_MONK_ARTIFACT_17769979811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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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 취업사진 보정의 기준 한 줄
"촬영 당일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날의 내 모습" 이 기준이에요.

평소보다 예쁘게, 하지만 본인이어야 해요. 면접관이 사진과 실제를 비교했을 때 "맞다"는 느낌이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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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006526538_MONK_ARTIFACT_1776998349899.jpg](https://storage.googleapis.com/monk-ai-images/blog/1777006526538_MONK_ARTIFACT_17769983498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