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운영 12년차 AI를 개발하다. 사진작가로서 사진관을 운영한지가 벌써 12년차.. 어느 순간 찾아온 AI, 사진가들에게는 두려움이 먼저였다. 이미 필름-->디지털 카메라 --> 핸드폰사진의 커다란 두번의 변혁기를 경험한 나에게 또 한번의 대 전환의 시대가 찾아온 것이다. 앞선 그것들도 모두 대단한 변화였지만 적응의 시기가 나름 있었다. 함께 혼재되어 공존하기도 하다가 일정시간이 지나서야 다음 세대와 교차되는.. 하지만, 이번 물결은 그것과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찾아왔다. 이전의 그것은 도구의 변환에 가까웠지만 이번것은 의도의 전환, 필요의 전환이라는 철학적 변화까지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