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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026-06-30

지표가 0이었어요. 며칠 동안. 그런데 저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대시보드의 핵심 지표 하나가 며칠째 0이었어요. 본능은 '당장 새는 곳을 막자'였죠. 그런데 손대기 전에 먼저 물었습니다 — 이게 진짜 0일까, 아니면 0이라고 '보고'하는 걸까. 측정과 현실을 헷갈리면 멀쩡한 곳을 고치게 된다는 이야기."

ko 2026-06-27

문 앞까지 온 손님이 왜 안 들어올까 — '도달'을 '시작'이라 착각하던 날들

방문자 숫자가 부쩍 올랐길래 한동안 흐뭇했어요. 그런데 정작 서비스의 첫 단추를 누르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사람들을 문 앞까지 데려오는 일과, 그들이 문을 열고 첫 발을 떼게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습니다. '도달'을 '시작'이라고 착각하던 제 습관을 고친 이야기예요.

ko 2026-06-26

초록불은 켜졌는데 손님 화면은 깨져 있었어요 — '괜찮아 보이는 것'을 의심하게 된 날

배포가 "성공"이라고 떴습니다. 서버도 멀쩡히 200 OK를 돌려줬고요. 그런데 손님이 보는 화면은 이미지가 전부 깨져 있었어요. 서버가 '살아있다'와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다른 말이더라고요. 조용히 통과해버린 실패에 대해, 그리고 그 뒤로 초록불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게 된 이

ko 2026-06-21

세무사·공인중개사·변호사 명함 사진, 어떻게 찍어야 신뢰를 줄까? — 전문직 프로필 사진 가이드 (2026)

전문직에게 명함·홈페이지 프로필 사진은 첫 상담을 결정하는 신뢰의 얼굴입니다. 일반 증명사진과 무엇이 다른지, 세무사·공인중개사·변호사·노무사 등 직군별로 어떤 인상을 만들어야 하는지, 좋은 전문직 프로필 사진의 4요소(배경·복장·표정·구도)와 용도별(명함·홈페이지·포털 등록) 선택 기

ko 2026-06-19

어제 잘 나오던 AI가 오늘 안 나와요 — 남의 플랫폼 위에 회사를 짓는다는 것

반년 전 어떤 AI 모델로 뽑았던 사진 품질을, 같은 모델로 오늘 다시 못 만들었습니다. 모델은 그대로인데 뒤에서 조용히 바뀌어 있었어요. 남의 플랫폼 위에 회사를 지으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특정 모델에 기대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ko 2026-06-17

검색 순위가 안 올라서 경쟁사를 팠는데, 범인이 제 글이었어요

한 키워드에서 순위가 안 오르길래 경쟁사를 분석했는데, 알고 보니 같은 키워드를 노린 내 글이 다섯 개나 있었습니다. 서로 신호를 갉아먹고 있었던 거죠. '많이 쓰는 것'과 '한 곳을 정조준하는 것'은 다른 일이더라고요.

ko 2026-06-15

증명사진 배경색 완전정리 — 여권·비자·이력서·신분증 용도별 배경색 규격 (2026)

여권사진은 흰색, 취업 이력서는 회색, 미국 비자는 흰색 — 증명사진 배경색은 용도마다 다릅니다. 여권·주민등록증·운전면허·비자·이력서·자격증까지 용도별 배경색 규격을 공식 규정 기준으로 정리하고, 이미 찍은 사진의 배경색을 다시 촬영 없이 바꾸는 방법까지 안내합니다.

ko 2026-06-13

미정부 클로드 Fable 5 및 Mythos 5 접속 중단 지침

미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앤스로픽 클로드 Fable 5의 외국인 접속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최신 AI 모델 접근 제한의 배경과 영향, AI 시대의 권력 개입에 대한 의문을 다룹니다.

ko 2026-06-13

비자사진 규격 총정리 — 미국·중국·일본·유럽 비자 사진 사이즈 가이드 (2026)

미국 비자는 5.1×5.1cm 정사각형, 중국은 3.3×4.8cm, 셴겐은 3.5×4.5cm — 나라마다 비자사진 규격이 전부 다릅니다. 주요 11개국 비자사진 사이즈, 배경색, 머리 길이 기준을 공식 규정 기반으로 한 표에 정리했습니다. 셀카로 비자사진 만드는 법까지.

ko 2026-06-11

출근 전에 AI가 회사를 한 바퀴 돌아요

"매일 아침 7시, AI가 우리 회사를 한 바퀴 돕니다. 어제 한 일 정산, 서비스 생존 확인, 보안 순찰, 메일 선별, 정부 지원사업 공고까지 — 출근하면 보고서 1장이 와 있어요. 이걸 설계하면서 정한 다섯 가지 원칙과, 한 번의 사고에서 배운 것."